(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4일 KLPGA 빌딩에서 제노플랜코리아㈜와 공식 유전자 검사 서플라이어 협약을 체결했다.
제노플랜은 유전자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에게 적합한 건강관리를 실현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번 협약으로 정규, 드림, 점프, 챔피언스투어에서 활동하는 KLPGA 선수들은 제노플랜코리아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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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4 13: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