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연다.
9일 한투증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객을 위해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BS의 대표 강사인 정제원·윤윤구 강사가 ▲부모와 자녀가 스스로 컨설팅하는 진로·진학 ▲합격하는 입시 큐레이팅 등 대입 트렌드 변화와 최신 정보,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강의 후 개별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2일까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한국투자'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등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까지 모집한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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