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기자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인근에서 또 총격이 발생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안전하다고 그의 대선 캠프가 밝혔다.
스티븐 청 캠프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인근에서 총격이 있은 뒤로 안전하다. 이 시점에 더 세부적인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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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6 03: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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