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인 집적회로 설계 회사 코아시아[045970]는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업체인 코아시아세미코리아의 주식 13만주를 13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코아시아의 코아시아세미코리아 지분율은 79.8%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코아시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반도체 사업 확대"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9 17: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