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해기자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추석이자 화요일인 17일 충북은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청주 26.7도, 충주 24.3도, 제천 22.8도, 진천 24.0도, 옥천 23.8도, 추풍령 23.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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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7 06: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