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혜기자
마침 현장에 있던 소방공무원이 응급처치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8일 오후 2시 35분께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에서 물놀이하던 2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서울지역 한 소방공무원이 A씨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심장이 다시 뛰어 혈액이 도는 자발순환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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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8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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