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천기자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한가위이자 화요일인 17일 제주는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낮 최고기온은 32∼3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1도 내외, 최고 체감 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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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7 0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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