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추석 연휴인 14∼18일 동물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올해 초 시설물 보수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놀이시설 드림랜드도 정상 운영하고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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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3 10: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