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한낮 30∼33도…5∼40㎜ 소나기 예보

2 months ago 3
임채두 기자

임채두기자

더위 식히는 시민

더위 식히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수요일인 4일 전북은 덥고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23.0도, 군산 23.0도, 익산 21.6도, 남원 21.9도, 무주 18.4도, 장수 17.7도 등이다.

낮 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곳곳에 5∼40㎜ 소나기도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일부 서해안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do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4 06:12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