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성기자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8일 오전 11시 57분께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오후 1시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공장이 주말을 맞아 휴무 중이라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8 13: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