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기자
(양산=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5일 오후 10시 51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330㎡와 내부 집기 등이 타 1억8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후 11시 41분께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은 6일 경찰과 합동 감식을 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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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6 06: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