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기자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9일 오후 5시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사거리 부근에서 광역버스에 고령의 여성 A씨가 깔리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길을 건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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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9 18: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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