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두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 '고위공직자 청렴 서약식'을 열고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부패 척결을 다짐했다.
서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실·국·원장급 이상 고위직이 참석했다.
청렴 서약의 주요 내용은 ▲ 법과 원칙 준수 및 솔선수범 ▲ 부당한 이익 추구 금지 ▲ 갑질 등 권한 남용 ▲ 금품·향응 수수 금지 ▲ 부정 청탁 금지 등이다.
김 도지사는 "간부 공무원부터 모범적인 자세를 보이고, 소통·배려의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며 동료 선·후배 간 상호 존중을 강조했다.
전북도 감사위원회는 추석 명절 전후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방지를 위해 도청과 산하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공직 감찰을 시행 중이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9 15: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