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서울리거[043710]는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670원에 신주 1천492만5천37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세심(회사의 최대주주, 597만149주), 제이든앤컴퍼니(유)(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447만7천611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신규사업 투자자금 및 관련 운전자금"이라고 밝혔다.
대상자 |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 배정주식 수 |
(주)세심 | 회사의 최대주주 | 5,970,149 |
제이든앤컴퍼니(유) |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4,477,611 |
(주)런처스 | - | 4,477,611 |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0 17: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