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6일 오전 11시 48분께 부산 연제구청 3층에 있는 폐배터리 보관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나 다른 재산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버려진 가전용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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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6 17: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