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육군사관학교에서 '국가번영과 호국보훈' 특강을 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가장 안전하게 보호하고, 국가 번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육사 생도들이 머릿속에 반드시 그려야 될 그림"이라며 "서울시도 시민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강의를 마치고 생도들과 점심을 먹은 뒤 육군사관학교 시설을 살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3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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