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시청사에서 열린 '2024 서울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 권익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시 성평등상은 남성 양육 활성화와 인식변화에 앞장서는 김기탁 아빠육아문화연구소장 등이 탔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여성이 보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7 1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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