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0일 추석을 앞두고 용산구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영락보린원과 성북구 사회복지시설 승가원을 방문해 쌀과 쌀가공품 등을 전달했다. 강 회장은 "농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0 17:12 송고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0일 추석을 앞두고 용산구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영락보린원과 성북구 사회복지시설 승가원을 방문해 쌀과 쌀가공품 등을 전달했다. 강 회장은 "농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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