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소나기…낮 최고 33도

2 months ago 3
김준범 기자

김준범기자

우산 쓰고

우산 쓰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금요일인 13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24.6도, 천안 23.2도, 보령 24.9도, 부여 24.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3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sykims@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3 06:42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