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구름 많고 소나기…낮 최고 29∼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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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기자

추석 인사 나서는 어린이들

추석 인사 나서는 어린이들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대구 중구 남산자이하늘채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한복을 입고 동네 주민에게 추석맞이 인사를 하러 나서고 있다. 2024.9.13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18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26.0도, 경산 25.4도, 구미 25.8도, 포항 27.0도, 영천 25.2도, 안동 25.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은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unhyung@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8 0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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