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원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 등을 수행하는 제7기 뉴스통신진흥회는 4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사무국장에 이영성(72) 전 연합뉴스 관리국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7년 9월 3일까지 3년이다.
이 사무국장은 연합뉴스 인사교육부장을 지냈고 2012∼2018년 3·4기 뉴스통신진흥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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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4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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