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주기자
(금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15일 오전 11시 17분께 충남 금산군 복수면 곡남리의 2층 식당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집기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식당 내부에 있던 직원과 손님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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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5 15: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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