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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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43%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072%로 4.8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0bp, 3.9bp 하락해 연 3.011%, 연 3.049%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3.097%로 3.6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8bp, 2.7bp 하락해 연 2.987%, 연 2.899%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032 3.056 -2.4
국고채권(2년) 3.049 3.088 -3.9
국고채권(3년) 2.943 2.981 -3.8
국고채권(5년) 3.011 3.051 -4.0
국고채권(10년) 3.072 3.120 -4.8
국고채권(20년) 3.097 3.133 -3.6
국고채권(30년) 2.987 3.015 -2.8
국고채권(50년) 2.899 2.926 -2.7
통안증권(2년) 3.001 3.041 -4.0
회사채(무보증3년) AA- 3.508 3.545 -3.7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4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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