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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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0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876%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008%로 2.4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8bp, 6.1bp 하락해 연 2.914%, 연 2.962%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913%로 13.5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5.6bp, 5.0bp 하락해 연 2.910%, 연 2.827%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985	3.010	-2.5
국고채권(2년)	2.962	3.023	-6.1
국고채권(3년)	2.876	2.897	-2.1
국고채권(5년)	2.914	2.962	-4.8
국고채권(10년)	3.008	3.032	-2.4
국고채권(20년)	2.913	3.048	-13.5
국고채권(30년)	2.910	2.966	-5.6
국고채권(50년)	2.827	2.877	-5.0
통안증권(2년)	2.943	2.961	-1.8
회사채(무보증3년) AA-	3.450	3.471	-2.1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0 11: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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