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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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5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831%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942%로 2.8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1bp, 3.4bp 하락해 연 2.866%, 연 2.913%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822%로 4.0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8bp, 1.8bp 하락해 연 2.849%, 연 2.769%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920	2.941	-2.1
국고채권(2년)	2.913	2.947	-3.4
국고채권(3년)	2.831	2.866	-3.5
국고채권(5년)	2.866	2.897	-3.1
국고채권(10년)	2.942	2.970	-2.8
국고채권(20년)	2.822	2.862	-4.0
국고채권(30년)	2.849	2.867	-1.8
국고채권(50년)	2.769	2.787	-1.8
통안증권(2년)	2.926	2.960	-3.4
회사채(무보증3년) AA-	3.421	3.449	-2.8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3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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