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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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3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052%로 6.8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5bp, 4.9bp 하락해 연 2.996%, 연 3.03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086%로 4.7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2bp, 4.3bp 하락해 연 2.973%, 연 2.883%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028	3.056	-2.8
국고채권(2년)	3.039	3.088	-4.9
국고채권(3년)	2.931	2.981	-5.0
국고채권(5년)	2.996	3.051	-5.5
국고채권(10년)	3.052	3.120	-6.8
국고채권(20년)	3.086	3.133	-4.7
국고채권(30년)	2.973	3.015	-4.2
국고채권(50년)	2.883	2.926	-4.3
통안증권(2년)	2.991	3.041	-5.0
회사채(무보증3년) AA-	3.497	3.545	-4.8
CD 91일물	3.510	3.510	0.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4 1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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