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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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9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897%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025%로 3.5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1bp, 1.1bp 상승해 연 2.953%, 연 3.019%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3.039%로 2.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9bp, 1.8bp 상승해 연 2.944%, 연 2.856%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010	3.014	-0.4
국고채권(2년)	3.019	3.008	+1.1
국고채권(3년)	2.897	2.881	+1.6
국고채권(5년)	2.953	2.932	+2.1
국고채권(10년)	3.025	2.990	+3.5
국고채권(20년)	3.039	3.015	+2.4
국고채권(30년)	2.944	2.925	+1.9
국고채권(50년)	2.856	2.838	+1.8
통안증권(2년)	2.967	2.947	+2.0
회사채(무보증3년) AA-	3.470	3.460	+1.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9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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