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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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98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121%로 3.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9bp, 2.4bp 상승해 연 3.049%, 연 3.09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118%로 3.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4bp, 2.3bp 상승해 연 3.002%, 연 2.914%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063	3.060	+0.3
국고채권(2년)	3.091	3.067	+2.4
국고채권(3년)	2.989	2.953	+3.6
국고채권(5년)	3.049	3.010	+3.9
국고채권(10년)	3.121	3.088	+3.3
국고채권(20년)	3.118	3.084	+3.4
국고채권(30년)	3.002	2.978	+2.4
국고채권(50년)	2.914	2.891	+2.3
통안증권(2년)	3.051	3.022	+2.9
회사채(무보증3년) AA-	3.542	3.503	+3.9
CD 91일물	3.520	3.520	0.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2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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