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홍기자
(광주=연합뉴스) 조선대병원은 진료 예약 편의성 증대를 위해 11일부터 첫 진료와 건강검진 간편예약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한다.
조선대병원 홈페이지에서 첫 진료나 건강검진 간편예약 등 항목에 연락처를 남기면 전문상담사가 직접 통화해 예약을 도와준다.
김진호 병원장은 "환자가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 중심 시스템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1 15: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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