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0일 오후 3시 7분께 경북 상주시 화동면 신촌리 산에서 불이 나 오후 6시 40분께 꺼졌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진화차 23대, 인력 63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1 06:33 송고
(상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0일 오후 3시 7분께 경북 상주시 화동면 신촌리 산에서 불이 나 오후 6시 40분께 꺼졌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진화차 23대, 인력 63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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