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사천에 폭염주의보…창원 등 12곳 폭염주의보 유지

(창원=연합뉴스) 기상청은 6일 오후 2시를 기해 통영·사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창원 등 12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폭염주의보 발령 / 6일 14:00 발표 / 6일 14:00 발효 / 통영,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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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6 14: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