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환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청소년 부모 지원 기관 킹메이커와 위기 부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4일 체결했다. 세 단체는 이번 MOU를 통해 임신과 출산, 양육에 어려움을 겪어 자녀를 유기·방임할 환경에 노출된 부모를 지원한다. 체결식에는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지역본부장, 킹메이커 배보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6 10: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