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는 아스팔트·콘크리트 제조업체 포이닉스가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이닉스는 이 학교 경영학과를 나온 김병채 씨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기부금은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 분야 기금교수 초빙에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3 14:22 송고
▲ 고려대는 아스팔트·콘크리트 제조업체 포이닉스가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이닉스는 이 학교 경영학과를 나온 김병채 씨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기부금은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 분야 기금교수 초빙에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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