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는 10일 대전에서 '2024년 직업계고 K-테크 아이디어 챌린지'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보인 8개 팀에 시상했다. 택시 기사인 아버지가 배터리를 교환하다 허리를 다친 걸 보고 정비인력의 부상 방지를 위한 차량 배터리 전용 리프팅 장치를 개발한 여수공고 스마트자동차과 'I♥Daddy'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0 15: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