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달 30일 '2024년 제6차 키포인트 세미나'를 열고 삼정KPMG와 함께 올해 세법 개정안 중 중견기업 관련 주요 개정 사안에 대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중견련은 "세미나에 참석한 중견기업인들은 조세특례제한법상 세제 지원 대상 등에 대한 차별적인 개정 사안을 바로잡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비해 여전히 과도한 상속세 최고세율을 추가 인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2 09: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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