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진기자
▲ 전태일기념관은 2024년도 기획전시 '같은 모습, 다른 시대: 나는 비정규 노동자입니다'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평화시장 미싱사,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시대에 따라 변화된 비정규직 노동자의 모습과 변하지 않는 노동 현실을 보여준다. 내년 9월 14일까지 1년간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2 12: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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