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립기자
▲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역 사회와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6일 관할지역 내 관련 기관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은평서는 3개 학교와 은평구청, 서울서부교육지원청 등 13개 기관을 초청해 협업‧보완점을 마련하는 한편, 가해 청소년의 선도‧교육을 위한 기관 연계 협조와 피해 청소년의 보호‧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9 09: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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