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태풍 '야기'가 강타한 베트남의 어린이들이 중단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태풍 피해 지역의 어린이 200만명이 도로 유실·교육시설 붕괴 등으로 교육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1 09:37 송고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태풍 '야기'가 강타한 베트남의 어린이들이 중단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태풍 피해 지역의 어린이 200만명이 도로 유실·교육시설 붕괴 등으로 교육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1 09: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