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우기자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여성폭력방지 청년협력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여는 협력단은 올해 말까지 활동하며 성매매 추방주간 및 여성폭력 추방주간 내 다양한 캠페인, 포럼, 기념식 등의 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6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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