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석기자
▲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7일 딥페이크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양천구청과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서서울생명의전화, 양천구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양천위원회, 양천구청소년상담실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200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1 1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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