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진기자
▲ 한미글로벌 부동산 개발 자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는 서울 송파구에 공급하는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에 전용면적 66∼72㎡(26평형) 가구를 추가 구성하고 선착순으로 호실 지정 계약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설계를 일부 변경해 추가된 26평형은 3베이 구조여서 채광과 통풍이 좋고, 침실과 욕실이 각각 2개씩 있어 공간이 여유롭다. 거실과 별도의 드레스룸도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내년 3월이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0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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