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4일 서울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들과 노인학대 예방·대응·사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성동노인복지관과 사회적협동조합 성동돌봄센터에 등록된 생활지원사들을 '어르신 지킴이 서포터즈'로 지정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대 피해 노인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5 11: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