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서울 전역에서 '정(情)담은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9월 한 달 동안 봉사자 1천200명이 고립된 이웃에게 안부를 묻고 명절 음식을 전하는 등 봉사 활동에 나선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추석에는 시민 여러분도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는 봉사 활동을 하시길 권유해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1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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