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복지재단의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는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10일 '사회적 고립 거부가구 사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위기 상황에서도 접촉이나 지원을 거부하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콘퍼런스는 이날 오후 2시 청년 문화공간JU 동교동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0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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