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주기자
▲ 사노피가 장애인 스포츠선수 응원을 위한 '#위네버세틀'(#WeNeverSettle)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파라 아이스하키 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팀 감독인 한민수 감독의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배경은 사노피 한국법인 대표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할 수 있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3 1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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