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미기자
▲ 넷플릭스는 오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두 달여간 에버랜드에서 인기 시리즈인 '지금 우리 학교는'과 '기묘한 이야기'를 오감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공포 테마 공간 '블러드 시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1만㎡ 규모로 꾸며진 블러드 시티에는 K-좀비 열풍을 일으킨 '지금 우리 학교는'과 해외 시리즈물 '기묘한 이야기' 체험 공간이 마련돼 좀비 분장 체험, 방 탈출 게임, 라이브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02 1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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