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는 이 학교 박물관 명예관장 김건호 씨가 12세기 흑백상감청자국화문잔 및 잔대 2점, 18세기 청화백자용문호 1점 등 국가유산 4점을 박물관에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감정가는 약 4천만원이다. 김 명예관장은 1999년 한국과 중국의 고유물 2천500여점을 삼육대에 기증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0 15: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