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기자
▲ 서울시는 오는 17∼18일 창덕궁 돈화문 앞 국악로와 돈화문국악당에서 '2024 제6회 서울국악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젊은 명인부터 신진 국악인, 원로 국악인, 무용인들이 공연한다.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gugak.com)에 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1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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