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우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서울 서초구 구립 반포느티나무 쉼터에서 50대 이상 신중년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인정보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개인정보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선물택배를 악용한 범죄에 대비하기 위해 '택배송장 처리', '스미싱 문자 대응 방법' 등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일상 속 개인정보보호를 실천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2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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