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진기자
▲ 코리빙 시설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엠지알브이(MGRV)는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 테팔과 손잡고 직접 요리한 추석 명절 음식을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맹그로브 신설'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맹그로브 전 지점 고객들이 참여해 명절 음식을 만들어 배달했다. MGRV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공용주방 및 재료 제공을 했으며, 테팔은 제품 후원을 맡았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0 1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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